한국일보

한국, 중국 꺾고 AFC U-19 챔피언십 본선행

2019-1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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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연승,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대회 예선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중국을 4-1로 완파했다. 전반 41분 황재환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깬 대표팀은 후반 14분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27분과 44분 권민재의 연속골과 추가 시간 황재환의 쐐기골을 더해 중국을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내년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했고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2021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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