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민원업무 연 2회로 늘릴 수도”
2019-11-08 (금) 12:00:00
▶ 순회영사 150여명 방문
▶ 여권·재외국민등록·무료 세무상담 등

지난달 31일 순회 영사 서비스를 위해 커네티컷 한인회관을 방문한 주민들이 주뉴욕총영사관에서 파견 된 구영우 영사와 실무관들의 도움을 받아 서류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커네티컷 한인회 관계자들과 순회 영사 서비스를 위해 주뉴욕총영사관에서 파견 된 영사와 담당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커네티컷 지역 순회영사업무가 약 150여명의 한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달 31일 오후 1시∼4시 까지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공증, 일반 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 병역, 사증 등의 민원 업무가 처리됐고 주민들은 "뉴욕이나 보스톤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서 편하다고"고 입을 모았다. 한인회측은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이번 순회영사를 위해 파견된 구영우 영사와 김성범 책임실무관 등을 비롯한 여러 담당자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업무 서비스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구영우 영사는 커네티컷지역은 현재 연 1회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날 많은 동포들이 방문해 순회영사 업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연 2회로 서비스를 늘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췄다.
이날 이인석 세무관이 순회영사 업무를 위해 한인회관을 찾아온 주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해 구성된 재외선거팀도 한인회를 방문해 교민들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