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튼실한 정착 힘 보내겠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기사의 밤’ 연례만찬 성황

2019-11-08 (금)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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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부문별 공로 수상자 시상식

▶ 정태훈 경사 ‘올해의 한인 경관상’

“한인사회 튼실한 정착 힘 보내겠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기사의 밤’ 연례만찬 성황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가 6일 개최한 연례만찬 행사에서 자문위 신민수(왼쪽 여섯 번째) 회장과 각 부문별 수상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가 6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기사의 밤’(A Night for the knights) 연례만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퀸즈 지역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뉴욕시경(NYPD)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한국국악원 펼친 ‘세계 평화의 대북소리’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신민수 회장은 이날 “자문위는 매년 한인사회의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경찰 등 사법기관 관계자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한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보다 더 튼실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자문위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문위는 각 부문별로 공로를 세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의 여성상’은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에게 돌아갔으며, ‘올해의 남성상’은 퀸즈북부순찰대 마틴 모랄레스 대장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올해의 서장상’은 키스 샤인 109경찰서장이 받았으며, ‘올해의 수퍼바이저 상’은 퀸즈북부순찰대 카렌 브라운 경사, ‘올해의 대민담당 경관상’ 115경찰서 아드리안 존슨 형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올해의 한인 경관상’은 111경찰서 정태훈 경사가 수상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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