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아제, 한종성씨 청아상 수상

2019-11-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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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제, 한종성씨 청아상 수상
미주아리랑전통국악육성회(회장 티나 박)가 주최한 제1회 흥타령 경뎐대회 청아제가 지난 5일 반스달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한종성씨가 청아상을 수상해 상장과 상금 3,000달러를 전달받았으며 금상 1명, 은상 1명, 우수상 3명, 참가상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청아 김수연 선생과 참가자,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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