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또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

2019-11-05 (화) 07:45:3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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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26명째… 지난해 10명 훌쩍넘어

올 들어 뉴욕시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루클린 오션 팍 웨이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예브게니 메스킨(86)이 미니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을 거두었다. 경찰은 “지난해 자전거 교통사고로 10명이 사망했으나 올해에는 현재까지 26명이 사망자가 발생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17억달러를 들여 2021년부터 향후 5년간 총 250마일의 ‘자전거 보호도로’를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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