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릿지우드고교 화장실서 나치 문양 낙서 발견
2019-11-05 (화) 07:37:47
서한서 기자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뉴저지 릿지우드 고등학교에서 나치 문양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릿지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학교 내 화장실 벽에서 나치 문양 낙서가 3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사건을 증오 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직 용의자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5월 이후 수개월 동안 북부 뉴저지에서는 글렌록·페어론·에머슨 등에서 학교 내 나치 문양 낙서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나치문양 낙서는 반 유대를 상징해 대표적인 증오 범죄로 꼽히고 있지만 학교 내에서 끊이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