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든스테이트 커리, 손목 수술 받고 3개월 결장

2019-11-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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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커리, 손목 수술 받고 3개월 결장
지난달 30일 경기 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NBA 최고의 슈터 스텝 커리(사진·AP·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손목 수술을 받아 최소 3개월 동안 출전이 힘들어졌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1일 커리의 부러진 왼손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재활에는 석 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커리는 지난달 3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피닉스 선스의 센터 애런 베인즈와 충돌한 뒤 밑에 깔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주축 멤버 케빈 듀랜트의 이적, 클레이 톰프슨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한 골든스테이트는 두차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커리마저 출전 못하는 악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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