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벤자민 최 타운판사 취임선서

2019-10-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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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최 타운판사 취임선서
뉴저지주 릿지필드 타운 최초의 한인 타운판사에 임명된 벤자민 최 판사가 지난 28일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벤자민 최(맨 왼쪽) 판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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