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벤자민 최 타운판사 취임선서
2019-10-31 (목) 12:00:00
크게
작게
뉴저지주 릿지필드 타운 최초의 한인 타운판사에 임명된 벤자민 최 판사가 지난 28일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벤자민 최(맨 왼쪽) 판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글로벌 인재 양성… 한양대의 미래는 ‘함께 성장’”
레돈도비치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 미국 투어
“감사와 섬김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 오세요”
나성영락교회 장학금 수여식… 83명에 18만2천달러
노영매 작가 첫 수필집 내달 2일 출판기념회
많이 본 기사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 겪은 美여객기 승무원, 보잉 제소
트럼프 슈퍼팩, 상반기 1.7억불 채워…내년 중간선거 실탄 확보
美 냉전시대 핵폭탄 제조시설서 방사능 말벌집… “기준치 10배”
박보검, 아이유 깜짝 등장에 끝내 눈물.. ‘칸타빌레’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조현, 美상원·백악관 인사와 면담… “전략적 경제 협력 심화”
트럼프, 파월에 또 불만 표출…연준의장직 유지 질문엔 “아마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