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트롯’ 콘서트, 시즌2로 컴백··· “무르익은 공연”

2019-10-28 (월)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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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콘서트, 시즌2로 컴백··· “무르익은 공연”

송가인 (JG엔터테인먼트 제공)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내일은-미스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시즌2로 돌아온다.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1이 13만명을 모으며 흥행한데 힘 입어 다음 시즌이 바로 기획됐다.

11월2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청주의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을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무대에 오른다. 이후 익산, 울산, 인천, 안양, 대구, 부산, 수원, 의정부, 성남, 안동, 고양, 강릉, 부천, 광주, 진주, 창원 등 총 약 20곳에서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상반기 '미스트롯' 콘서트 때 들을 수 없었던 출연진들의 신곡 무대와 색다른 협업 무대 등을 선보인다. 시즌 1 우승자인 트로트 스타 송가인을 비롯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두리, 하유비 등이 나온다.


송가인은 28일 제작발표회에서 "상반기 시즌1이 설익은 공연이었다면 하반기에는 무르익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MC몽이 발표한 정규 8집 타이틀곡 '인기'를 피처링한 것과 관련 송가인은 "노래가 좋았다. 국악적 요소가 필요하다고 들어서 했다. 우리 전통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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