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뛴 알힐랄 ACL 결승행 올라
2019-10-24 (목) 12:00:00
장현수(28)가 뛰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남태희(28)와 정우영(30)의 소속팀 알 사드(카타르)를 따돌리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 올랐다.
알 힐랄은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사우드 대학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알 사드에 2-4로 패했으나 지난 2일 원정 1차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던 것으로 인해 두 경기 합계 6-5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준우승한 2017년 이후 2년 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알 힐랄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우라와 레즈(일본)의 승자와 다음 달 홈-앤-어웨이 방식의 결승전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