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WA 바느질팀 자원봉사자 모집

2019-10-22 (화) 1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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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 한미여성회(회장 박지혜)가 바느질 봉사자를 모집한다. 1988년부터 바느질 봉사를 시작한 KAWA 한미여성회 자원봉사팀은 할리웃 장로병원에서 매월 2회 모여 저소득층 산모를 위한 신생아 옷, 베넷저고리, 속싸게 등을 만들고 있다. 바느질 봉사 모임은 매월 2·4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할리웃장로병원(1300 N. Vermont Av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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