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열린 아버지학교

2019-10-22 (화) 1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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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3일 9·10일

▶ 동양선교교회 비전센터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이 시대 모든 남성을 위한 최고의 힐링 타임이 시작된다. 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가 LA 107기 열린 아버지학교를 실시한다.

오는 11월2일과 3일, 9일과 10일 오후 5시 LA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비전센터(424 N. Western Ave.)에서 열리는 ‘열린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남성, 사명, 영성과 가정을 테마로 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아버지학교의 5가지 과정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강력하고 지대함을 알아보는 영향력, 나답도록 변화하기 위한 사회 문화적 배경을 알아보고 아버지의 역할을 혼동하면 아버지의 사명을 이루지 못함을 깨닫는 훈련이다.


또, 자녀들이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됨을 알아보고 행복한 가정에는 대화가 있고,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것이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며 감사와 사랑의 표현이 많다는 것으로 비전을 공유하는 가정임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등록 문의 (323)350-5264 김병식 (310)324-4747 이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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