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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할렘 노숙자들에 식사 제공
2019-10-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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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가 15일 할렘 노숙자 사역의 일환으로 12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맨하탄 할렘 124가에 위치한‘소울 세이빙 스테이션(Soul Saving Station·김명희 선교사)’을 방문해 200여명의 홈리스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제공했다. 하크네시야교회성도들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사진제공-하크네시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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