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경기’ 평양 남북 월드컵 예선
2019-10-15 (화) 12:35:26
지난 1990년 10월 남북통일 축구 이후 처음으로 남북 축구대표팀이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일전을 치렀다.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이 현지시간 15일 오후 5시30분(LA시간 새벽 1시30분) 열린 것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북한이 한국 선수단의 직항로 이동과 경기 생중계 및 취재를 일체 불허하는 바람에 29년 만에 평양에서 펼치는 남북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됐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김일성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경기결과는 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