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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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13일 45주년 창립 기념 대법회

2019-10-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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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초 한국사찰 뉴욕원각사(주지 지광)가 13일 오전 11시30분 원각사 큰 법당에서 ‘45주년 창립 기념 대법회’를 갖는다.

이날 원각사 45주년을 기념해 원각사 네울림 풍물단 &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박수연)의 사물놀이, 서울 구룡사 합창단, 일산 여래사 합창단(지휘 소프라노 김양희), 뉴욕원각사 감로연합창단(단장 한태진, 지휘 소프라노 박소림, 반주 조현진),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의 부채춤, 진도춤 등이 공연된다.

주소: 260 Clove Road Salisbury Mills, NY. 문의: 846-49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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