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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하크네시야교회서 후원의 밤 개최

2019-10-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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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하크네시야교회서 후원의 밤 개최
뉴욕·뉴저지에서 한인 노숙자들에게 셸터를 제공하고 있는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이 6일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월드밀알 선교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으며 지역 정치인과 교계 관계자 등 사랑의 집 사역을 후원하는 한인들이 함께 모여 최근 뉴저지 에그 하버 시티에 뉴저지 셸터를 마련한 것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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