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이레교회, 창립 1주년 기념·임직예배
2019-10-08 (화)
롱아일랜드 플레인뷰 소재 롱아일랜드 이레교회(담임 정재완 목사)가 6일 1주년 기념 및 창립예배 및 임직식을 갖고 임 마이클 성도를 명예장로로, 안신자, 유미영, 최향숙 성도를 시무권사로 각각 임명했다. 이학권(뉴저지하나임교회) 목사는 “현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빠지게 되는 유혹을 직시하며 거룩한 교회를 휴먼 비즈니스로 전락시키지 말자”며 “시편 133편의 예배공동체를 이뤄나가자”고 설교했다. 임직자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롱아일랜드 이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