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찬양제’

2019-10-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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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주최

‘선교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찬양제’

남가주 한인 장로협의회가 주최한 제 13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찬양제에서 참석자들이 헨델의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 장로협의회(회장 김영균 장로)가 주최한 ‘제13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가 지난 달 22일 인랜드교회에서 열렸다.

김영균 회장은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찬양제는 선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역자들과 이웃을 돕기위해 마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출전 팀들의 공연이 열리는 동안 청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각 팀별 합창 공연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헨델의 ‘할렐루야’를 합창하면서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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