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풀, 레스터시티 2-1로 꺾고 개막 8연승

2019-10-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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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맨시티-맨U는 나란히 충격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버풀이 개막 후 8연승을 가도를 질주한 반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에 충격적인 덜미를 잡혔다.

리버풀은 5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제임스 밀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짜릿한 2-1 승리를 따냈다. 전반 40분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리버풀은 후반 35분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에 동점골을 내줘 시즌 전승행진에 제동이 걸리는 듯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마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밀너가 성공시켜 극적으로 승리를 따냈다.

반면 2위 맨시티는 6일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울버햄튼에 0-2로 쇼킹한 덜미를 잡혀 시즌 2패(5승1무)째를 당하며 승점 16을 유지, 리버풀과의 승점 차가 8점차로 벌어졌다. 울버햄튼은 후반 35분과 추가시간에 아다마 트라오레가 연속골을 터뜨려 대어를 잡으며 시즌 2승(4무2패)째를 따냈다.

한편 리그 19위이던 뉴캐슬은 홈경기에서 전반 27분에 터진 매튜 롱스태프의 결승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따돌리고 시즌 2승(2무4패)째를 따내며 16위로 올라섰다. 뉴캐슬의 기성용은 이날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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