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동점골…아스널, 맨U와 1-1
2019-10-01 (화) 12: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0일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맨U는 이스널을 맞아 전반 45분 스콧 맥토미니가 선제골을 뽑았지만, 후반 13분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맨U는 승리를 놓쳤지만 안방 올드 트래퍼드에서 13경기 연속 무패(8승5무) 행진을 이어갔고 2승3무2패(승점 9)를 기록, 11위에서 10위로 올랐다. 아스널은 시즌 3승3무1패(승점 12)로 리버풀(승점 21)과 맨체스터 시티(승점 16), 레스터 시티(승점 14)에 이어 4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