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톤 한국순교자 성당 창립 25주년 기념 대축일 미사
2019-09-26 (목)
프린스톤 한국순교자 성당(주임신부 김기현 모이세)은 지난 22일 뉴저지 트렌튼 소재 본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대축일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렌튼 교구 오코넬 주교가 집전했다. 미사 후 본당 앞 마당에서 주교, 신부들과 모든 교우들이 강강수월래로 기쁨을 나누었으며 친교실에서 성당 25주년 기념집이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사진제공=프린스톤 한국순교자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