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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예술인단체 ‘교포’ 자선행사
2019-09-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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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들의 모임인 ‘교포’(Gyopo)는 지난 15일 키코리 위스키 한인 창립자인 앤 서 우즈씨 자택에서 추석을 맞이해 제2회 자선행사를 가졌다. 겐와와 바우, 디스코비노, 포키토가 협찬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아티스트들과 큐레이터, 프로듀서, 후원자들이 참석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왼쪽부터 앤 서 우즈, 제이슨 함, 비비안 방, 에릭 김, 일레인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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