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YVO 재향군인병원 방문

2019-09-19 (목) 12:00:00
크게 작게
YVO 재향군인병원 방문
청소년 봉사단체인‘유스 발런티어스 YVO’(전국학생회장 벤자민·조나단 안, 학생회장 홍서영)는 지난 15일 웨스트LA에 위치한 재향군인병원을 방문해 100여명의 참전용사들에게 코리안 바비큐와 한국 전통음식을 대접했다. 정성들여 준비한 한국음식에 대한 반응이 좋아 첫 봉사 이후 요청에 따라 매 분기 정기행사를 갖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