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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 해도 수북하게 자라는 “휴스칼프 닥터” 출시

2019-09-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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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 해도 수북하게 자라는 “휴스칼프 닥터” 출시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과 두피 개선을 위한 “휴스칼프 닥터”가 미주에 출시되었다. 이미 한국 TVN 렛미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드림메디칼그룹 드림성형외과에서 연구에 성공하여 의료용으로 시술하던 것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이미 그 효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았다.

휴스칼프 닥터의 주요 성분은 대부분 모발성장인자와 영양공급인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휴지기에 있는 모공에 성장인자를 넣어줌으로써 성장기로 전환하여 머리카락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장인자란 세포 성장, 증식 그리고 기능을 작용하게 하는 단백질 혹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며 우리 몸속의 다양한 세포들에 역할을 조절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여 1주일에 한번씩 머리에 바르기만 하면 된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빠르게는 1~2주만에 눈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고, 보통의 경우에는 4주이상부터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메를랜드주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은 탈모로 인하여 외출 시 모자를 쓰고 다녔으나, 이 제품을 사용하고 5주만에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공급사 측은 “많은 사람들이 모근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고 환경적, 유전적 영향으로 성장인자가 휴지기로 들어가 모발이 자라지 않는 것뿐이데 감추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성장인자를 꾸준히 공급하고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보다는 인내를 갖고 지속적으로 시술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휴스칼프닥터를 써본 대부분에 고객분들은 3~4주이상에서부터 그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213)50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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