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 요셉 아버지학교 8기

2019-09-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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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 아버지학교 8기
성요셉 천주교 아버지 학교(지도신부 이영탁 스테파노·회장 오재민)가‘아버지의 사랑이 가정을 세운다’는 기치 아래 진행한 제8기 아버지학교가 지난 7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애너하임에 위치한 성 토마스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5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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