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람을 찾습니다

2019-09-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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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돈암동에 살았던 방찬순(68)씨를 서울에서 친구 김임용씨가 애타게 찾고 있다. 방찬순씨는 경희고와 중앙대를 졸업했고 부친이 방내과 병원을 운영했다. 연락처 (010)3109-3651 (213)50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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