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크 타카노 연방의원, 그레이스 유 후보 지지

2019-09-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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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타카노 연방의원, 그레이스 유 후보 지지
마크 타카노(민주·뒷줄 가운데) 연방하원의원이 10지구 LA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그레이스 유(앞줄 가운데) 후보를 지지한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리버사이드 출신인 타카노는 1992년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 당시 UC리버사이드 대학생으로 동아시아인의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던 유 호보를 캠페인에 영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그레이스 유 후보가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목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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