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사우디 피격 유가 급등 뉴욕 금가격 0.8% 상승
2019-09-17 (화)
크게
작게
[AP]
사우디 아라비아 유전이 공격을 받으면서 유가가 폭등하고 금융 시장이 출렁거렸다. 1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달러(0.8%) 오른 1,511.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9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로 인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2%, 142.70 내린 2만7076.82를 기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미북 정상회담 조기추진설 ‘솔솔’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