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어머니봉사회 추석 경로잔치
2019-09-13 (금)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 회원들이 추석을 앞둔 12일 윌셔양로보건센터에서 추석 경로잔치를 열고 흥겨운 율동과 노래, 전통무용 공연 등으로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화려한 한복 의상을 갖춰 입은 어머니 봉사회 회원들이 고유의 전통춤인‘축원무’ 공연을 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글로벌 인재 양성… 한양대의 미래는 ‘함께 성장’”
레돈도비치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 미국 투어
“감사와 섬김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 오세요”
나성영락교회 장학금 수여식… 83명에 18만2천달러
노영매 작가 첫 수필집 내달 2일 출판기념회
많이 본 기사
美소비자 ‘트럼프 관세’ 부메랑…세율 18%로 91년만에 최고치
‘美이민당국 구금’ 성공회 한인사제 딸, 루이지애나 시설 이송돼
스미소니언 박물관, ‘트럼프 탄핵 2건’ 삭제했다 복원키로
“트럼프, 한때 ‘브로맨스’ 印모디에 급속히 냉랭해져”
그리어 무역대표, 새 상호관세 인하 가능성에 “거의 확정된 세율”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하얀 열기’ 받으며 토트넘과 작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