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도영 경희대 교수 초청… ‘한방 스포츠질환’강의

2019-09-12 (목) 12:00:00
크게 작게
가주한의사협회(회장 케빈 김)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6차 정기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강의 주제는 ‘한방 스포츠질환(근골격계 통증질환)’으로 강사는 대한한의학회 회장인 최도영 전 경의한의과대학 병원장이다. 가주한의사협회 측은 근골격계 통증질환을 진단 치료하는 매뉴얼과 스포츠 부상 및 근골격계 통증질환 전문가를 초빙한 보수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문의 (213)382-441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