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A투어 새 시즌 오늘 개막

2019-09-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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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나, 밀리터리 트리뷰트서 타이틀 방어전

PGA투어 2019-20시즌이 12일 막을 올린다. 지난달 말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18-19시즌을 마감한 PGA투어는 약 2주간의 짧은 비시즌 기간을 마치고 곧바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2019-20시즌 개막전은 12일부터 웨스트버지니아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리는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다. PGA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가을 시리즈’ 대회를 이어가며 이 기간 중에는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더 CJ컵도 포함된다.

밀리터리 트리뷰트는 지난해 케빈 나(미국)가 우승한 대회로 지난달 득남한 케빈 나는 대회 2연패 ‘겹경사’에 도전한다. 또 지난 시즌 신인왕인 임성재(21)도 2년차 시즌을 이 대회서 시작하며 이밖에 배상문, 강성훈, 안병훈, 이경훈, 김민휘 등 한국 선수들과 덕 김, 잔 허, 마이클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 한인 선수들도 출전한다. 대부분의 탑랭커들은 이번 대회를 건너뛰면서 세계랭킹 25위 내 선수로는 10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24위 마크 리슈먼(호주) 두 명만 이번 대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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