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8월 월례예배
2019-09-07 (토)
기독뉴스
▶ 뉴욕예일장로교회서… 신입회원 3명 환영식도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 신부)가 지난달 29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훈)에서 8월 월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김종훈 목사는 '거꾸로 사는 지혜'란 제목으로 십자가에 생명을 살리는 소망이 있음을 강조하며 노년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원로목사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이 가득하기를 축원했다.
원로목사회는 이날 박수철, 김수천, 김용욱 목사 등 3인을 신입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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