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예림 세계랭킹 297위→109위 ‘껑충’

2019-09-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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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대회에서 준우승한 한인선수 노예림(18)의 세계랭킹이 200계단 가까히 수직상승했다.

1일 끝난 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을 2위로 마친 노예림은 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97위보다 무려 188계단이 치솟은 109위에 자리했다. 올해 1월 프로로 전향한 노예림은 아직 LPGA투어 회원은 아니지만 175㎝의 큰 키에 장타력을 겸비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고진영(24)이 7월 말부터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했고 박성현(26)이 2위에 올랐다. 이어 렉시 탐슨(미국)에 이어 이정은(23)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가 되면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인비(31)가 8위에 자리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은 26위에서 20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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