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진영, 2위와 랭킹 점수 격차 벌려

2019-08-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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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CP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랭킹에서 2위와 격차를 훌쩍 벌리고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6일 발표된 새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 평점 10.22를 기록, 2위인 박성현(8.45)과 1.77점 차이를 벌렸다. 지난 주엔 그 차이가 0.69였는데 단숨에 격차가 2배 이상 부풀었다.

다면 순위는 탑10 전체에 걸쳐 지난주와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한국은 여전히 고진영(1위), 박성현(2위), 이정은(5위), 박인비(7위), 김세영(11위) 등 5명이 탑11에 포진했다. 이밖에 호주 국적 한인 이민지가 4위에 오르는 등 상위 1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6명이 한인선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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