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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셈, 회원의 밤
2019-08-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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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주재원클럽(KOSEM 회장 장홍수)이 22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장홍수 회장 사무실에서‘회원의 밤(Member’s Night)’ 행사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초빙된 박강배 회계사는 로봇세와 구글세, 버핏세, 부유세, 토빈세 등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앞으로 나올 수 있는‘차세대 세금’에 대해 강연했다. <사진제공=재미주재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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