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의사협회 학술세미나

2019-08-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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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의사협회 학술세미나
재미한의사협회(회장 손치훈)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LA로텍스호텔에서 신재용 한의학 박사를 초청해 45년 간 임상 경험으로 얻어진 탁월한 처방과 침 치료법에 대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가 열리기 앞서 손치훈(맨 오른쪽) 회장이 협회 상임고문단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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