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교 합동예배 후 함께한 김성혁(맨 왼쪽)목사와 성직자들.
뉴 잉글랜드의 대표적 수산해양 축제인 '씨푸드 축제(Boston Seafood Festival)'가 보스턴 하버에서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인원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보스턴 해양경비대 대형소방정이 힘찬 물줄기 분무 발사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하는 가운데 차이나 드레곤 공연, 엘비스 프레슬리 모창공연, 가족 게임, 어린이 아트교실 등이 진행되었으며, 인어공주, 인간 랍스터 공연 등 각종 거리공연이 활력 있게 펼쳐졌고, No Name 레스트랑 등 보스턴의 유명식당들이 씨 후드 챠우더 등 무료 시식 코너를 마련하는 등 각종 음식 매대가 선보여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들이 참석자 들을 즐겁게 했다.
특별히 랍스터 밀 판매대 앞에는 길게 줄을 서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East Boston Savings Bank, Captain Fish 등 여러 업체 들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해당 업체들의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세계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는 신구교 합동예배가 싸우스 보스턴 천주교계의 다파찌오 신부, 아세안 커뮤니티의 김성혁 목사, 개신교계의 스와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사진 및 기사제공= 한미정치력신장연대 김성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