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사 음악동호회, 22일 양로병원 위문
2019-08-09 (금) 12:00:00
남가주 한인의사 음악동호회(회장 조만철)기 오는 22일 오후 5시 올림피아 양로병원에서 ‘신체 및 정신 건강 세미나와 위문 공연’을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석진 안과 전문의가 노인성 눈 질환에 대한 치료를 강의하고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가 치매와 관련된 모든 망상장애, 행동장애, 기분장애 등 정신과적 질환에 대해 도움을 준다. 강연 후 6시부터 의사 음악동호회 회원들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선정 바이얼리니스트와 율리 피아니스트가 특별 초청되어 연주를 선사한다. 문의 (818)631-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