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 원각사, 조일환 거사 초청 불교명상 특별 강좌
2019-08-08 (목)
크게
작게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4일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의 고엔카 명상센터에서 위빠사나 참선 수행을 정진한 조일환 거사를 강사로 초청해 불교명상 특별 강좌를 열었다. 조 거사는 참선 수행을 위해서는 마음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화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뉴욕 원각사>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