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병훈, 세계랭킹 48위로 상승

2019-08-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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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사흘간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추월당해 3위를 차지한 안병훈(28)이 세계랭킹 48위에 랭크돼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했다.

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안병훈은 3라운드까지 노보기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날 8타를 줄인 맹위를 떨친 J.T. 포스턴에게 추월당해 우승을 내주고 결국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안병훈은 이번 대회 호성적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지난주 82위에서 57위로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권으로 진입했고 세계랭킹도 48위로 상승했다. 이어 대회 5, 6위를 차지한 김시우와 임성재도 세계랭킹이 각각 11계단과 5계단 상승한 61위와 60위에 랭크됐다.

한편 1~3위인 브룩스 켑카, 더스틴 잔슨(이상 미국),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 상위 12위까지는 변동이 없었고 지난주 17위였던 웹 심슨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13위로 점프했다. 우승자인 J.T 포스턴(미국)은 164위에서 77위로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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