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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 도미니카공화국 단기선교
2019-08-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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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담임목사 김연수)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의 밧데이 지역에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교회는 김성화 선교사가 현지인을 위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에서 동네 가정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발과 네일 사역, 교회 학생들이 준비한 찬양과 율동, 인형극을 현지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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