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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이웃종교 연합수련회 개최
2019-08-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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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와 원불교 등 이웃종교의 한인 교직자와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19 여름 이웃종교 연합수련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의 원달마 명상센터에서 열렸다. 수련회 참가자들은 수행과 토론 등을 통해 이웃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진제공=작은자공동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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