뷸러 7실점… 다저스, 워싱턴에 4-11 완패
2019-07-29 (월) 12:00:00
▶ 스트라스버그 올해 ML 첫 14승 투수 돼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주말 원정 3연전에서 최종전을 패해 2승1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다저스는 2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시리즈 최종전에서 선발 워커 뷸러가 시즌 두 번째로 한 경기 7실점(4자책점)의 난조를 보인데다 타선도 워싱턴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7회까지 단 2안타로 눌리면서 4-11로 완패했다. 뷸러는 5⅓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8안타로 7실점(4자책점) 해 시즌 2패(9승)째를 안았다.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동안 삼진 9개를 쓸어담으며 2안타 1실점으로 역투, 시즌 14승(4패)째를 올리며 메이저리그 첫 14승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29일부터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3연전을 치르며 류현진은 오는 31일 시리즈 최종전에 선발 등판, 시즌 12승에 재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