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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온누리교회, 목회자 세미나
2019-07-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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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온누리교회(담임목사 마크최)는 20일 분당우리교회 담임인 이찬수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일원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찬수 목사는 ‘행복한 목회’를 제목으로 각 교회의 목사가 자기 목회에 충실하면 한국교회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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