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람을 찾습니다] 민하영·민병준씨

2019-07-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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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리츠종금증권 곽영권 본부장 가족이 미국에 거주하는 민하영(1974년생)·민병준(1977년생)씨 남매를 찾고 있다.

부친 민영근씨와 모친 신현재씨 슬하에서 태어난 이들 남매는 어렸을 때 한국을 떠나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외가 쪽 가족들이 한국과 연락이 끊긴 남매를 찾고 있다.

남매의 모친 신현재씨는 신현정, 신현숙, 신현수, 신현주씨를 자매로 두고 있으며, 이중 연로하신 큰 이모 신현정씨가 미국에 사는 조카들을 보고 싶어 하며 연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민하영·민병준 남매의 거주지나 연락처, 소식을 알거나 전할 수 있는 경우 신현정씨의 조카인 곽영권 본부장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연락처 한국 휴대폰 010-9981-1413 곽영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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