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5경기 연속 대타 출전
2019-07-26 (금) 12:00:00
▶ 1타수 무안타로 타율 0.180…피츠버그 5연패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연속 대타로 나와 땅볼에 그쳤다.
강정호는 25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이 3-6으로 뒤진 8회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80(161타수 29안타)으로 조금 더 떨어졌다.
강정호는 지난 17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이후 1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5경기 연속으로 대타로만 출전하고 있다. 강정호는 9회 초 유격수로 수비를 소화했지만, 팀이 그대로 3-6 패배를 당하면서 추가 타석 기회를 받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이번 세인트루이스와 4연전에서 전패하는 등 최근 5연패의 늪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