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파나마서 축구선교
2019-07-25 (목)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이 4~14세 연령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교 활동인 ‘4/14윈도우 사역’의 일환으로 최근 파나마에서 축구선교를 펼쳤다. 교회 축구팀인 할렐루야 축구단은 다비드, 라쵸레라, 콜론, 파나마시티 등 파나마 4개 거점 도시의 경기장에서 현재 축구팀들과 축구 경기를 가졌다. 또한 중고등부 단기선교팀 70명도 파나마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와 영어캠프를 진행하며 성경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프라미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