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윌셔라이온스, 케네스 채 회장 취임

2019-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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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윌셔라이온스, 케네스 채 회장 취임

LA윌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4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제32대 회장 취임식 및 LA 윌셔 레오클럽 회장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제32대 회장으로 케네스 채 회장이 취임했고, 레오클럽 회장에는 윤세민씨가 임명됐으며 대통령상 장학생 시상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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