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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 목회 세미나 및 부흥회 개최

2019-07-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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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일까지… 세미나 참가자 선착순 50명 모집

퀸즈한인교회, 목회 세미나 및 부흥회 개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18일부터 21일까지 와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인 류응렬(사진) 목사를 초청해 목회 세미나 및 부흥회를 개최한다. 목회자만 지원 가능한 목회 세미나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민교회 설교학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단 한번의 인생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는 18일 오후 8시 ‘주여, 하늘 부르심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19일 오후 8시 ‘주여, 하늘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20일 오후 8시 ‘주여,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 기도를 들으소서’, 21일 오전 9시, 11시 ‘주여, 하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오후 5시 ‘주여,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각각 열린다.

또한 교회는 21일 오후 5시 예배를 창립 50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임직자는 피택 안수집사에 김권홍, 박앤드류, 피택 시무권사에 김명희, 김성도, 김혜영, 박선희, 서동화, 양은영, 이환준, 한미연 등이다.
세미나 등록 및 문의 718-67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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