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네갈·나이지리아 네이션스컵 4강

2019-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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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과 나이지리아가 2019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이하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1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베냉과 대회 8강전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이드리사 게예(에버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역대 첫 우승을 노리는 세네갈은 볼 점유율에서 63%-37%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지만, 베냉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애를 태우다 후반 중반에 나온 게예의 선제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또 다른 8강전에서는 나이지리아가 남아공을 2-1로 뿌리치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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